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갤러리 (문단 편집) == 테러활동 == 타 커뮤니티에서 마비노기 갤러리의 평판이 나쁜 이유 중 하나가 이 테러활동에 있다. 마비노기 갤러리의 이용자 중에서는 일종의 테러를 일으키는 유저가 많았는데 이러한 테러 활동은 나름대로 역사가 깊고 오래되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단합하여 단체로 테러를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단체로 테러하는 경우는 마갤러들끼리 모여 만든 길드에서 심심찮게 보여지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활동하는 갤러들이 바뀌는데도 불구하고 이 테러활동은 여전하다. 대표적이고 가장 잘 알려진 테러가 밤스티드 테러사건. 밤스티드(폭탄 실은 말)를 컨트롤 오브 다크니스로 꼬셔놓고 대륙이동을 하면 밤스티드가 같이 던바튼으로 오는데 그걸 던바튼 광장에서 터트려 많은 유저들을 공격하는 방식이었다.--[[데모맨(팀 포트리스 2)|갓삐!]]-- 이 밤스테러는 많은 고발에도 패치되는 일 없이 제법 오랫동안 계속되다가 한 갤러가 '''[[자폭|GM에게 직접 밤스테러를 시전하여]]''' 결국 패치로 막혔다. 사실 마갤러들의 테러는 대상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같은 마갤러들 역시 조금만 부주의하면 테러의 대상이 된다(...). [* 아예 대놓고 마갤러가 마갤러에게 테러하는 경우도 있다. 석상철거라든가..] 이 때문에 웃고 즐기면서도 일단 버그는 막혀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갤러들이 많은데, 이러한 유저들이 수없이 버그 신고를 찔렀음에도 불구하고 GM 측에서 반응이 없자 결국 갤러 한 명이 GM의 연주회 이벤트에 직접 테러를 가한 것. 수많은 고발에도 묵묵부답이던 운영측은 이 테러 한방에 즉각 버그를 수정한다. 이러고도 운영측은 버릇을 못 고친 모양인지, 이러한 행태는 이후 골렘 스왑 버그[* 타워 실린더 스왑을 통해 정상의 2배 크기/스펙의 골렘을 소환하는 버그. 사냥터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진다는 문제 외에도 시야를 심각하게 가린다는 부차적인 문제가 있었다.] 사태에서도 정확히 같은 형태로 반복된다. 연주회 이벤트에 테러를 가한 방식까지 정확히 그대로! 이 외에 스파크 데미지를 유저들에게 입힐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되자 스파크 버그로 테러활동을 하는 갤러들이 있었고 OX퀴즈 이벤트의 경우 여러명이 대량의 열기구를 소환해서 이벤트 진행을 막거나 1채널 던바튼 광장처럼 유저가 많은 지역에 거대골렘 석상을 세워놔 이동과 시야를 방해하는 테러도 있었다. 이렇게 세워진 석상은 자연적으로 사라지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고 일정시간마다 주웠다가 다시 배치하면 무제한(...)으로 배치시킬 수 있다. 거기다가 석상의 주인 이외의 다른 유저들은 석상에 아무런 짓을 못하니... 마갤러들의 테러활동은 나름대로 역사가 깊었는데 마비노기 초창기에는 유저들이 개설하는 노예시장이나 미팅을 훼방놓기도 했다. 던전 내에서 미팅을 여는 경우에는 아이스마인을 심어 터트리는 방식으로 유저들에게 피해를 줬고 아이스마인 설치가 불가능한 도서관같은 곳에서는 자이언트 부캐로 거대 탑승펫을 이끌고 시야를 가리며 깽판치는 방식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것도 '''여러명'''이서 말이다. 단 2010년대 들어서는 미팅같은게 별로 이뤄지지 않다보니 미팅테러 역시 사라졌다. 설령 미팅이 벌어진다 해도 주최자의 낭만농장 내에서 미팅을 벌이면 테러 걱정을 안해도 되니까. 던바튼 외곽에 서식하는 곰을 [[현혹의 연주]]나 [[돌 던지기]]로 끌고와서 던바튼에 --방생--풀어놓는 방식도 있다. 주 테러대상은 역시 잠수타는 던찐이나 가끔 [[정령무기]]를 매크로로 키우는 유저. 정령무기를 매크로로 키울 때는 되도록이면 마갤유저들이 주로 모이는 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이나 다른 도시에 가서 키우는걸 권장한다. --아니면 자동전투-- 던바튼에서 마음놓고 잠수하려면 실내로 들어가서 잠수할 것을 권장. 2012년 6월부터는 약탈단 임프의 스플래시를 이용하여 미라지 테러랑 병행해서 한번에 많은 유저를 터는 방식이 주로 쓰이고 있다. 엘프나 초보같이 방보가 낮으면 눈뜨고 코베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근데 이걸 ㅇㅂ랑 같이 한다고 하는 소문이 있다 카더라. 필드보스 레이드의 경우에는 자이언트 부캐로 파티창을 띄워놓고 사람들이 파티에 가입하면 필드보스가 잡히기 직전에 여신의 날개를 사용. 파티원들을 발레스로 납치하는 테러도 있었다. 이 때 재수가 없으면 자이언트 가드가 몰려와 엘프와 엘프지지 인간들을 공격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지금은 가드들이 유저들을 공격하지 않지만 그래도 여날을 이용한 납치를 주의하자. 이 외에 거뿔이나 제스쳐 등으로 섹드립을 치는 일은 애교 수준. 거기다가 캐릭터의 모션을 이용해 타인의 캐릭터에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mabinogi1&no=29563|성추행]]을 저지르는 일까지 있다. --근데 성추행 당하는 캐릭터 주인도 너여개-- 하지만 남자만 게임을 한다는 보장도 없고 마비노기는 여성 유저의 비율이 타 게임보다 높은 편이니 하지 말자. 진짜 여자가 이런 상황을 겪으면 기분이 안 좋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행동 자체가 매너있는 행동도 아니고... 여느 [[마비노기]] 커뮤니티 사이트라면 이러한 테러행동을 게시판에 올리면 욕과 비난을 받겠지만 마갤은 그런거 없다. 오히려 갤러들이 웃고 즐기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mabinogi1&no=54022&page=1&recommend=1&recommend=1&bbs=|반응]]을 보여준다. 오히려 서로가 서로의 캐릭터를 노리는 경우라든지, 캐릭터를 죽이는걸 도와주는 갤러도 있다. 덕분에 피해입은 유저의 입장에서는 욕이 나오는 상황. 그것도 모자랐는지 퀴즈이벤트에서도 당당하게 매크로 쓴다고 인증까지 하면서 일반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하기도 하다. [[http://mabinogi.gameabout.com/bbs/view.ga?id=368&row_no=1917&page=1|관련글]] --그런데 우리의 데뷜켓은 잡아줄리가 없지 암-- 더 웃긴건, 정작 본인이 만들어놓고 본전 다 뽑았는지 안 썼다고 개소리 떠들고 있다고 한다. --천하의 개쌍ㄴ-- 게다가 이건 원래 제재가 되어야 정상인데, 당연히 운영진은 이걸 썼던 유저들에게 어떠한 제재도 가하지 않았다.[[http://mabinogi.gameabout.com/news/view.ga?news_id=2253&listpage=8|#]] 구분 못한다고 변명만 말해도 이건 정말 욕 먹어도 싸다. 테러뿐만 아니라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다. 이미 인장을 사용하여 효과가 없는 책을 팔아놓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mabinogi1&no=1423312&page=1&exception_mode=recommend|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답이 없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테러 보다는 불법인가 프로그램 유저들의 자료를 찾아와 신고하는 합법적인 형태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